알폰소 데이비스와 FC 바이에른의 재계약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그 사이 맨체스터의 관심은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데이비스를 원한다!
맨유의 관심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으며, 클럽은 현재 캐나다 출신의 레프트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몇 주 전에 이미 맨체스터에서 데이비스 측에게 문의를 했다.
맨유는 23세의 선수에게 자계를 원하고 있다. 데이비스와 뮌헨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현재로써는 계약을 연장하는 것에 대한 논의는 없다.
데이비스가 다음 시즌에 어디서 뛸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맨유 외에 레알 마드리드도 여전히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알폰소 영입 가능성에 관해 더 나은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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