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 코헨 뉴욕 메츠 구단주가 다음주 소토와 소토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를 만날 예정이다. 매체는 소토의 계약 규모가 10년 총액 7억 달러에 도장을 찍은 오타니 쇼헤이의 계약 규모에 근접하거나 오타니의 계약 규모를 뛰어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