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구라방이기도 하고... 뭐 이런 사적인건 쪽지로 보내는게 날까 몰겠는데
좀 길어질것 같고 쪽지 쓰기 귀찮기도 해서 걍 여기 이렇게 남깁니다.
ㅋㅋ그래두 뭐... 제가 구라방에 왔다갔다 거린것도 몇달 된것 같습니다.ㅎ
뭐 글이야 자주 못올렸지만 그래도 꽤 재밌고 즐거웠습니다.ㅋㅋ
낚시야 잘 성공한것 같진 않았지만 재미는 있었어요...ㅎㅎ
ㅎㅎ뭐 아주 여기 안올것도 아닌데..
1년 이라는 시간은 빨리 가겠죠?
내년 이맘때쯤이 되겠군요...ㅋㅋ
그러니까... 내년 이맘때쯤 작년에 내가 낚였었지 파닥파닥.. 하시면서
그것 참 신선한 떡밥을 물었던것 같아... 라며
저를 떠올릴 노브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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