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말이라기 보다는... 옛날에..
고등하교 수학요행 가서 탄쓰고 밑장빼기 하다 걸려서 손목 날아갈뻔했습니다.
애들한테 조낸 맞을뻔했다는...-_- 뭐 여튼 누가 이기든 결국은 이긴놈이 쏘는 거라
일이 커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사람 쓰레기되는거 순간이더군요.
ㅅㅂ 안걸렸으면 20만원가까히 딸 수 있었는데
여튼 그 사건을 계기로 도박에서 완전히 손을 뗏습니다.
재미로하는 내기 없는 도박도 하지않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