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리를 걷는데 가제트 옷을 입은 사람이..
거리에서 사인을 하고 있었다..
가제트 옷좀 입었다고 사람들이 저렇게 사인을 받으려고
용쓸줄이야 하고 생각했지만..
왠지 희소가치가 있을거 같에서, 나도 받기로 했다..
그래서 그 엄청난 인파를 뚫고 달려가서 가제트 아저씨
나도 싸인 한장 해줘여 ...이렇게 말하면서 뚫고 가는데..
내 차례가 온순간..
가제트 옷 입은 코스튭플레이 아저씨는 모자에서 헬리콥터 날갯살이
나오면서 날아서 도망가 버렸다..줴기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