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농구장이 있는 체육관에..
들어가서 줄넘기를 열라게 하고있는데..
아니 이게 왠일..짱공유 산지존..비켜색햐!!
님을 만났다..
난 너무도 기쁜 마음에 악수를 청했고..
비켜색햐!! 님도 악수를 즐겁게 10분동안 했다..
그리고 내가 좀 박아달랬더니..
비켜색햐!!님은 박는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거라네..
이래서..나는 자네..그럼 신나게 한번 박는 모습을 보여주겠나..이랬다..
그랬더니 비켜색햐님!!은 동의의 미소를 띄면서..
열라게 박았다..엄청 세게 박았는지..
액자를 달려고 박았떤
못에의해 주변 벽 시멘트에 금이가다가..체육관이 무너지기시작했다..
그러나 이게 왠일 비켜색햐!!님은 무너지는 체육관에서 달 액자가 10개 더 남았다며..
10개를 다 빨리 박고 탈출하겠다고 했다.
난 비켜색햐!!님의 탈출 설득을 할시간이 안된다는 미분 적분 시간 계산을 한뒤..
혼자 도망나왔는데..내가 나오자마자 체육관이 완전히 붕괴되버렸다.;;;;
첨 만난 비켜색햐님을 만나자 마자 보내려니..가슴이 아팠다..
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