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의도에 볼일이 있어서..
k본부 를 지나가고 있는데..
안영미를 만났다..
그래서난
자네..그러지말고..옷을 벗고 다니는게 어떻겠나..
이랬더니 안영미는 그것참
좋은 아이디어 군요
이러는것이 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다 벗고 춤을 추더니..
나에게 안기고 난리를 피워서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 나리들이 뎃고갔다..
역시 개그맨은 참 웃기다,,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