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안생기고... 졸리기만하고, 날씨가 덥네요...;;
오즉하면 지나가는 미니스커트도 관심이 안생기고.....
그저 담배만 펴대네요.
아... 냉마끼야또 사두고 아껴 먹고 있는데..
지나가는 바퀴벌래가 어느새 안으로 들어가버렸네요...;;
꺼내서 엎어뜨리고 배를 볼팬으로 누르며
"뱉으라우야~!! 뱉으라우야~~!!"
하고 있는데... 어느새 뒤에서 경리아가씨가 보고 있었네요..;;;
아..당분간 말도 못 붙일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