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옆동네서 몇몇분이 오셨는데....
대부분은 개념있게 적응을 잘해주셨는데...
한 두분은 게시판 특성을 전혀 파악못하고, 헤매시네요.
구라겟은 뻘글/날림글....또 개인일기장이 아닌데 말이죠.
본인이다 싶은 감이 오시면, 좀만 신경써주세요.
그럼 구라겟이 어떤곳이냐....
웃게 2중대? 절대 아닙니다.
욕 없는 씨바겟? 역시 아닙니다.
바로, 위트를 가미한 야그를 주고받으며...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그 과정서 구라같은 우정을 쌓아, 진정한 짱공인으로 거듭나는 우리들의 아지트입니다. (/-_-)
난 까칠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