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머리 달기 켐페인을 동참하는 1인 여러분들의 영웅 잔자입니다.
여러분의 붙잡음에 결국 떠나지 못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까지 절 다들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하며
잔자 보우하사 구라겟만쉐 를 외쳐 주실지 몰랐습니다.
저도 남자입니다.
그렇게 까지 가지말라고들 하시는데 당연 죽을때 까지 뼈를 묻어봐야죠
제가 짱공질하며 20대를 거진 소비하면서
구라겟이라는 보물을 늦게 발견한건
여러분들께 행운이였습니다.
제가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면
구라겟 써버가 마비될지도 모릅니다.
아..제 팬클럽때문이죠
뭐 천천히 아시게 될 일이니
너무 걱정은 마세요 여러분
그리고 비켜대장
앞으로 잘부탁드리고
마무리를 해야하니
똥은 싸지는걸로 끝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