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참 아름다웠습니다.
비가 오다가 우박이 내리다가 천둥치고
우박이 엄청난 굵기로 떨어지길래 아픈가 하고 가게에서 손을 내밀었습니다.
오 쿨~ 써밥!!!
그래서 대갈통을 들이 밀어봤습니다...
대갈통이 터져서 피가 철철 났습니다.
님하 "아야" 우박에 대갈통 터짐
그때 김화백 만화가 떠올랐습니다.
불로 지져서 비벼야해!!!!!!!!!!!!!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