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게임엑스포2006 당시..알바 -_ -;;;
훗...접니다~
찍고~!?
이때의 추억은 초딩들이랑 입으로 총싸움하고
주변 여중딩들한테 (저게 쫄쫄이 타이츠에 다 붙여논 신개념 슈트에요 )
엉덩이 부분 뜯겨서 엉덩이 만지작 당하고 나참....-_-
그때 부터 제 엉덩이는 섹쉬했죠~
엠비씨 게임 인터뷰 오셨는데 방송탔어요 리포터 잡아가는 장면으로
-_ - 자취방에 티비가 없어서 못봤다능
아함.. 벌써 언제쩍 얘기인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헬멧 안 사진은 차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