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on이랑 닉넴으로 마지막으로 웃게에다 올린 글의 댓글입니다.
중복을 두려워 하지않는 남자 Nelon....이렇게 통했지요.
어째든 그리하여...지금의 대령 세이클럽님이 되셨다...이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