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봤는데 술이 취했습니다.
그러더니 제 머리가 너무 많이 빠졌다고 시비를 거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야아~"
너무 야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