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녀도 다 좋다만
전 약간 백치미가 는 여성한테 끌리더군요
뭐 백치미도 심하면 백치미가 아닌 멍청한거라지만.....
여튼 뭐든 다 받아줄것 같으며 때론 엉뚱함으로 웃겨주며
한평생 서로 싸우는 일 없이 화목하게 살것 같군요
메론빵 한개로도 저렇게 행복하게 웃을수 있는 소박한 오사카양
김밥나라를 데려가도 프로포즈로 보석반지사탕을 줘도
받아줄것 같달까요? 훗
그리고 덤으로 원하는 딸
다소곳하기보단 발랄하며
거기다 사자보길 개 보듯
사실 여성상은 개나주고
이 두 처자나
좋아하는 남자한테 엄청난 돈을 쏟아부으시는 이 처자가 더 끌리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