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라는 존재를 몇번 사귀는 해봤습니다~
몇번의 진지한 만남도 있었고
그렇게 나온 결론은..
외적으로는
엉덩이작은여자...
뚱뚱하지 않은여자..
안경도 가끔쓰며
올린머리를 선호하는 여자..
내적으로는
앞으로 부모님과 살것인데 그것에 투정하지 않는여자..
즉 착한여자 ...
뭐이정도....
문제는... 취직좀해야 들어오는 소개팅을 받아들이긴 할텐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