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비켜군에게 언젠가는 닥칠 상황의 조감도)
일단, 조아라에 있는 출판서식에 맞춰서,
책을 써보고 있싸와요.
홍길동전기는 이제 더 늦으면 안될 것 같아서 잽싸게 쓰려하는데,
생각보다 더 디테일하게 넣어야 할 것이 많아서 지지부진중.
아기씨는 함 진지하게 이야기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는데,
아직 그 기회가 잘 안나네요.
어쨌든 찬쓰만 왔다하면 확정을 해볼까 생각중.
(그전같은 실수들은 하지 않고.............사실 그 땐 내가 너무 굶었..........)
붕어공주 동화는 한 번 삭 모아다가
나도작가에 올려보고,
붕어겟과 동시에 수목드라마로 진행 예정중. 낄낄낄~
(재방송 따윈 없다 ㄷㄷㄷㄷ)
전에 사주 봤을 때 이 정권 끝나야 돈이 내가 생각한 만큼 모인다 합니다.
그럴려면 지금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는 계산이 나옴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