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은행 안에 들어가서 뻐기시면 될 듯;
저도 몇일 엄마 따라 은행 을 가 보왔는대
평소 은행 갈 일이 없는 저에게는 아주 큰
기쁨과 쾌감이였다지요 아마도...ㅎㄷㄷ;;
근대 어지 쫌 사람 없을 때 들어가닌까 왠
시선이 느껴지더라구요....ㅇㅅㅇ;;그래서
저는 그냥 주위를 쌩까기로 했습니다.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