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가고 종나 버티군요..그나마 저녁은 선선하니 좋더이다..
그나저나 2pm 리던가 리런가 ..오늘 탈퇴하고 갔다는데
제 생각엔 좀 불쌍하다 싶군요 ㅎ
내가 비슷한 처지라 그런지 모르겠다만
객지 생활 해봤어요?안해봤음 말을 말라 요론 의미?
어린나이에 한창 슈발슈발 거릴 때고 ..
요 리러가 좀 부족했던게 훗날을 개의치 않았던 것인가 ㅎㅎ..
난 군대도 갔다오고 나름 개념충만하다 생각하고
객지 생활시작했는데 종나 이건아닌다 싶고 이제 2년찬데 ..첨 3개월은 진짜 눈뜨면 욕으로 시작해서
하늘이랑 욕 배틀 했음
지금도..
하루 빨리 고향가고 싶네요 ㅋ
단지 문제가 공인 ?
나도 울나라 잦 같다고 투덜 거릴때가 많은데 ㅋ 다른분들은 없음?
난 연예인이 아닌게 너무 햄볶음 ~
그나저나 가을은 오는데..
중요한게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