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원할꺼라고 믿었었는데..그녀와.ㅠㅠ 헤어졌군요..
짜증나고 힘들어도..참았었는데..
구차하게 매달리기도 모하고..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왜 세상의 모든 슬픈 노래들이 내얘기 같은지..
크...쓰디쓴 술이라도 한잔하고 싶군요..
속상하다...
고생고생해서 힘들게 사귀었었느데..
있잖아요..솔로이신분들...힘내요..
구멍이 뚫렸어요..가슴에..아주 큰 구멍이..
나도 어쩔수 없는 사람인가보네요..
흠..여긴 구라게시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