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현실같은 레알한 꿈을 꿨네요.
내가 거기 왜 있는지도 모른체
그들과 어울려 다니는데
꿈 시간으로 반나절 정도 지났던가
이효리가 자꾸 들이대서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달리는 차안이였는데
제가 좀 가라고 툭 밀었는데 날아갔음..
그리고 깼음..니미..
근데 제 옆에 좌 효리 우 뭔지 기억이 도통안남
분명히 재밌게 놀았는데..오른쪽여인네 면상이 죽었다 깨어나도
기억이 안나군요.
과연 누구였을까..누구였길래 이효리를 버리고 그녈 택했을까..
그나저나 슈퍼스타K
뭐 뻔한 결과 아니겠습니까
비쥬얼의 승이라고밖에 ..
조문근씨 안타깝네요.
문근영이랑 이름이 비슷해서 응원하고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