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이군요.
그리고-s본부에서 그대 웃어요 가 방송하는날이군요.
그게 주말의 낙이니깐요.
여가수랑 여배우
같은 연예인이지만
여가수와는 달리 여배우와의 사랑은 참으로
가슴앓이가 심하거 같아요
11월에 개봉할 펜트하우스 코끼리-민정누님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이긴한데..
가슴 쓰리네요...
씁쓸하군요 을헐어러ㅜㅇ러헝러ㅜ렁뤙러
그나저나 요번 주말이 지나면
비켜대장이 아닌 비켜아저씨 로 하향조정되는근요..
녹색 견장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