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슴?몸매?전체적인 조화?눈알?겨털?
뭐 자기 취향이 있겠죠.
그건 오래전부터
지나온 주위 여건이나 자주 접했던 여성들을 토대로
자기도 모르게 여성을 보는 관점으로 자리 잡은 걸거에요.
근데 제 생각엔 음..
닥치고 면상..
인체의 정점에 있는 면상입니다.
면상이 아름다우면 따라오는 것들은 자동적으로 조화를 이룹니다.
근데
우리 대장님은 겨털을 중요시 한다는 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