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치과에 가서
의사선생님한테
관광당했더니-완전 미쳐버리겠어요-
아스트랄한 고통에 벗어나고 싶네요
이 고통은 가히 곧휴 랑 쪼인트를 동시에 가격당하는
고통이랄까- 정신이 혼미해지는게
이래서 쇼크사?...
제 어금니의 큰 빈자리는 새살이 돋아 채워주겠지만
돈있으면 볼트로 채우겠지만..
제 마음에 생긴 커다란 구멍은...ㅠ
근데 그웃 개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