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를 할때가 온거 같네요-
장난삼아 뛰어들었다가 홀딱 빠져가지고
허우적되고있음-
까딱했음 팬클럽 임원까지 신청할 뻔 했다는..
나이도 나이지만 ㅋ
더이상 서울에 거주할 의사가 없음으로-.-
망각의 늪에서'-' 나와야 됨 이러다
잉여될거 같은 느낌에-
근데 사진 보고 있자면 홍홍 가는데 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