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귀신토르 작성일 09.11.08 2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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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나타납니다

 

정을 떼기 위해

 

팬카페,공홈 에도 발길을 끊고..

 

짤방 만드는 작업도 중단했지만..

 

 

 

주말만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서

 

꺼져가는 불씨에

 

휘발유 30L 랑 시너 31.5L를 들이붓는군요..

 

그럼 다시금 제 마음에 활화산 마냥 마그마가 끓어 오릅니다.

 

 

이러다 여자사람을 보는 시각이 달라질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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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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