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씨 안냥
씨바겟 놀러갔는데 사람없어서
첫글을 보는순간 심장이 멎어버리고 내소중한곳이 서버렸어
어찌하면 될까?
난 사랑에 빠졌어~
난 미쳤어~
금단의 사랑에 눈을떴다 두둥~
캬캬캬캬캬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