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아기공룡 둘리의 김수정 화백이 손수 제작한 초상화.
심지어 동동님을 기리기 위해 이름까지 대문짝만하게 박았음.
그 옆의 정체 불명자들은 동동님의 노예들로 추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