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엔돌핀과다분비를 유도할만한 뭔가가 없을까..
내년엔 진짜 여자사람 좀 쫓아 다녀야겠음
맨날 일밖에 모르는 젠틀남이니
민정누님팬겟에 가봐도
민증에 점도 안 찍은 애새끼들 뿐이고..
뭔가 교감을 나눌만한-
나와 동급 그 이상의 인격체가 필요한 시점인듯..
지오피아 채팅 시절이 그립다'-'
내 손가락에서 뽑아져 나오는-
한폭의 그림같은 멘트하나면
삐삐 번호가 잡초마냥 여기저기 널부러져있었거늘..
나 좀 이 여자에게서 벗어나게 해주세요..으헝헝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