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고백합니다.
바야흐로 혈기왕성했을 꼬꼬마 시절에
내 컴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었을
나츠메 나나씨 유아아이다 씨..
소라 아오이씨랑 한창 잘나가다가..
은퇴 및 몰락기 와 더불어
그지같은 배우들이 영역을 넓힘으로써
av를 버리고 2d에 잠시 눈을 돌려..
바이블 블랙 이랑
란제리 오피스 에 심취한적 있었지만
민정누님 접신 이후
2D판타지가 철저하게 깨졌습니다-
그래도 간혹 그맛에 보긴 봅니다 요즘
수영복그녀가 쫄깃한듯 팥팥팥-
모에짤은 절대 저장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