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상이 안보이네요...
요며칠은~
힘드네 ... 안힘드네.. 라는 말이 없는 걸 봐서...
확실히 레벨업이 많이 된 듯~~~
왠지모를 이 뿌듯함이란...
딸자식을 내보낸 애비의 마음이 이럴까요??
처음엔 안스러웠는데...
이제는 대견하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