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산 혼자 댕기쌀때
경상도 사투리 쓰고 댕깃는데
아무도 안 꼬나보는 걸로 봐 가 쵸큼 승공일까나아~
아니면 마 걍 불쌍한 설새끼 한마리 돌아댕기는구나 이랬던 걸까나아~~~~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