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겟 식구들 안녕하십니까 콜옵 4,5,6 이후로 침체되있던 저의 겜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넘이 생겨서 좀 불태우다가
왔습니다 ㅋㅋ 토욜날도 겜한관계로 오늘 저녁엔 간단하게 뭐좀 먹고 들어올라고 했는데 비가 오는군요;; 그래서 시내에
나가다가 100;; 12시쯤 채팅질을 하면 어떨까요 낼은 놀 월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