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의미(?)로 춥군요..
어제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방에 들어가니..
깨끗해졌더군요...
모친께서 이불이랑 요 랑 싹 갈아치우셨더라구요...
특히...
이불의 두께가 1/10 정도로 얇아졌...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침에 왜케 추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TV를 봐도 왠지 분위기가 싸늘하고...
맨날 혼자니 나도 싸늘하고...
조만간 4월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겨울날씨 인듯...ㅠㅠ
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