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가 강아지 미용실에 데려간다고 할때 말렸어야했습니다.
결국 4개월된 우리집 요크셔테리어의 거...거기를 싹뚝...
그러니까 거세시켜버리신거죠ㅠㅠ
어머니 잔인하십니다.
네발달린 짐승이든 두발로 걸어다니는 인간이든
그것들에게서 가장큰 행복을 빼앗아가시다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