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군에 대한 나의 진실한 대답.

NEOKIDS 작성일 10.05.29 01: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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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속의 36년 인생,

 

그딴 에피소드는 하도 많아 경중을 가릴 수 없다네. -_-

 

고로 한 가지만 말하라는 그 말은

 

나보고 말하지 말란 말이나 다름없다능.

 

 

 

훗낄낄낄낄낄.

 

 

 

 

 

 

 

 

 

 

 

 

 

 

 

그런데 모르지 뭐 삘받으면 까발릴지 ㅋㅋㅋㅋㅋ

 

내 특기는 밑장까기 개그.......자신의 추한 경험을 널리 퍼뜨려 정신건강을 이롭게 한다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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