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이야기

진짜킹카 작성일 10.06.28 0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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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학교..

 

매일 지각하던 불량 학생을 담임이 새워 놓고 화를 내면서

 

한마디 던졌다..

 

"바로 엄마 오시라고 해!!!"

 

 

 

그러자 그 불량 학생이 말했다...

 

"엄마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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