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학생인지 아가씨인지 ...
어디서 새벽까지 술퍼먹고 들어와서 밤새 울부 짖기 시작하는데 그러면 그 옆집개가 같이 짖어.
처음엔 웃기다가 조금있음 화나다가 조금더 있으면 무서워 진심 소름돋아 ㅠㅠ
일주일에 2~3회 반복하는데 ... 어쩌다 남친이란넘이 같이 술퍼먹고와서 싸울때도 있고 무슨 한이 그리많은지
난 알아들을 수 없는 욕을하면서 밤새 난리를 치는데 이건 주사를 넘어 정신병 수준이라니까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