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일시키려고 하길래 5분만에 끝내고 점심먹으러 나왔다가
귀찮아서 점심먹고 퇴근
집에서 그리곤 구라게시판을 둘러보니
글이 별로 없네.
막상 집에오니 할 일 없어서 낮잠이나 자려고합니다.
귀차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