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 내일 또 일보러 서울가야하는데
양재역 근처까지 원래는 서울에는 안가야되는데 사장이 서울까지 일보게 만들어서
짜증나네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승질 승질 !!
본사에서 일안하고 업체쪽으로 파견나와서 일하니까
아주 그냥 막부려 먹을라고 하고 승질나서!
에효 짜증 그리고 업무를 맡기고 싶으면
어떤 상황인지는 설명 해줘야 할거 아닌가 설명도 없이 주소 하나주고 가라고 하면
승질 승질 진짜 돈만 아니면 안하는데
이쪽일 짜증나서 벌써 그만둔 사람이 세명인데. 나도 여기서 더 업무량 늘어나면 그냥
배째고 라이벌 업체로 가버릴까도 생각중인데 도의상 그렇게 까진 못하고
회사원들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