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보내는글

께께 작성일 11.07.08 00:04:58
댓글 1조회 1,327추천 1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구 남쪽방향에 살고 있읍니다 

 

저는 지구북쪽에서도 살아 보았읍니다. 제가 살고있는 곳은 저는살고 있습니다.  오ㅔ사는지는 몰라도.

 그냥 살고 있읍니다. 아무 생각없이..  아무생각없이 살라면 일찍 고향으로 가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서운한 마음도 듭니다..호랑이도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데.

 

사람은 죽어서 남길게 없읍니다  이름을 남긴다고 합니다만

 

이름은 그냥 이름일뿐..이름을 먹습니까 아니죠..

 

그냥 이름입니다..

 

제가 왜 이런말 하시는지는 묻지 말아주세요..

<지금부터 칭구 라는 단어는 칭구가 아닌 칭구 다시말해서 칭구라고 생각하시면 칭구 선배라고 생각하시면 칭구

어른이라고 생각하시면 칭구 젊은 동생이라고 생각 하면 칭구....모드게 생각 하시기 나름입니다..> 

 

칭구들도 지구에...

 

지구가  아니 지구라는 이름을 누가 지었을까요.

 

아시는 칭구님들.

 

꼬리글로 알려주시면..

 

저의 웃음을 선사합니다.

 

칭구님들 오늘도 피곤 하셨겠지요..

 

피곤을 웃음으로 바꾸실 기회를 드립니다..

 

말장난 같지만.

 

너무도 설렁탕 맛과같은 분위기를 바꿔 보실 의향이 계신 분들께.

 

나누어 드립니다.

 

저의 웃음을..

 

 

 

 

지금부터 웃지않는 분은 억지라도 웃게 만드는 비결이 있읍니다.

 

왜 웃음이 바로 비결입니다..

 

웃어본지가.. 오래라구요.

 

왜그랬을까?        생각하실걸로 믿습니다..

 

지구는 하나입니다.

 

외계인도 칭구가 될수가 있읍니다.

 

왜?  일까요.   그건 자신만이 알고있는 비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칭구님들은 하나님도 알고 계시는데.

일단은 없습니다.  이단단 부터가 구구당니 시작입니다.

 

도 레 미 파 솔 라 시도.

 

도를 알고 계십니까?

 

많이 접하신걸로 압니다.

 

레 를 생각 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미 를 생각 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파 를 생각 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솔 를 생각 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라 를 생각 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시 를 생각 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도 를 생각 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도가 무엇일까요  도는 도입니다.

왜 레 가 아니기 때문에....

 

도가 무엇일까요  도는 도입니다.

왜 레 가 아니기 때문에....

 

미가 무엇일까요  미는 미입니다.

왜 파 가 아니기 때문에....

 

도가 무엇일까요  도는 도입니다.

왜 레 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면 파는 무엇일까요  파는 파입니다.

왜 솔 이 아니기 때문에....

 

라 가 무엇일까요  라는 라입니다.

왜 솔 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듯 인생은 엇박자가 되면 불협화음으로 바뀝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시려면 시원한 내음이 풍기는 시골 생각 하시면서..

 

창문을여고 깊게 심호흡 하시기 바랍니다.

 

느낌이 다르실것으로 느낍니다..

칭구님은 어디에 머물고 계십니까..

아니 다시 말하자면.. 지금 계신곳이 어디십니까..

 

제가 일개의 이등병이지만..

저는 알고 있읍니다.

나의 비밀번호와 나의 이멜주소까지.

 

오ㅔ   저는 칭구분님들의 칭구ㅇㅣ기 때문입니다.

제가 문을 열어 보았느냐고요..때가뭍은..

 

아닙니다 제가 바로 나입니다..

 

어리둥절 하시겠지요..

 

나는 어디서 오고 어디서 살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 칭구들께 물어보세요 너는 어디서 살고있지?

 

라고.<아 지라는 단어를 사용 할수밖에 없는 관계로.. 상큼^^*>

 

지라는 단어는 어디에도 찿을수 없습니다.

 왜 보인 단어를 보시는 순간 눈이 확하고 떠집니다..

아닌  다른 말로 표현 하자면..

 

칭구님의 눈이 떠있기 때문에 볼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라고요..

 

웃기지마세요.  가 정답입니다.

왜 웃기지도 않는글을 자유글터를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등병이라서 웃긴글을을 쓸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만 물러 가면서..

 

저의 칭구 이등병이 또 전할 말이아닌 소?  글로써

전하고 싶다고 했쥐.

 

원점이아닌 지금으로 돌아가서 아니 여기서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시작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도 지나 쥐에 관련된 글을 마니마니 보아왔읍니다만..

 

쉽게 말해서 ....지 가 먼저 떠오르는군요

 

다시 말해서 샌각 아니 다시 말해서 습관입니다..

 

지라는 단어를 사용 하시면..

 

누워서 침뱉기입니다.

 

존칭어를 사용하면 지 라는 단어라 별로 어뵤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각설이가 누구와 사랑을 아니 각설이라는 이름이..

 

이쯤해서.. 이상한 말을 쓰겠읍니다..  아니 두드린다는.. 아니 눌른다는 표현이..

 

암튼 이상한 말이 많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그것도 요것도....조또..

 

웃긴글터를 사용하기를 학수 고데를 하면서 뽀글뽀글 라면을 생각하면서 모든게 생각 차이입니다..

 

상큼^^*

이상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왜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이상한 글입니까?

아니 이상한 이야기 입니까?

아니죠..

 

바로 생각 차이입니다..

 

저는 바로 말했는데..

칭구님은 다르게 느낌니다.

 

왜  왜가리가 생각나서 서쪽이 어딥니까? 계속 가다보면 동쪽이 될수도..

도 하니 또 도를 믿습니까?

 

아니요.

그럼 레는?

 

아니요즘 젊은 칭구님께서 너무나 좋은글을 쓰신다고 합니다만수무강 강강수월래..

월레는 춘향이 아니 누구더라..

 

비밀이 될수가 없읍니다..

 

 

웃음은 자신의 생각입니다.

 

이상한 글입니까?

아니 이상한 이야기 입니까?

아니죠..

 

내약점이 곧 남의 강점이 될수도 있읍니다..

 

칭구님들 기운내세요..

 

제발 잃어린 웃음을 찾기 바랍니다.

 

웃음은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고  느낌 그자체입니다.

 

모두가 생각 차이 입니다. 차이셨습니가?

 

이상한 글입니까?

아니 이상한 이야기 입니까?

아니죠..

 

내가 느낌이   오늘 피곤한 하루였다 라고 생각 드시면.

 

피곤한 하루가 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오늘은 정말 지긋지긋해... 라고 생각 드신다면..

 

다음글은..

 

그렇읍니다.

 

제가 인기얻자고 이런글 쓰는게 아닙니다..

 

아무 생각없이 한말이 남을 해칠수가 있어 라는 말도 생각납니다.

 

제가 다시보셔도 아시겠지만.

 

제가 글을 쓰고난후에.  점을 찍는 이유는 나중에 알려드립니다.

 

습관일까요.

 

이상한 글입니까?

아니 이상한 이야기 입니까?

아니죠..

아닙니다.   신경쓰게 하여 미안합니다.

 

 지금부터 웃음을 드립니다.

 

 

G라는 단어가  영어로 생각하신다면 영어로  영어를 판독하기 어려운 칭구들을 위해서.

 

G라는 단어를 코리안 이시라면.

 

지   아닌 쥐  가 도릴수가 있지요,

 

 

시작은 이미 되었지만..

 

쥐라기  공원부터 시작하겠읍니다.

 

꼬리글이 없으신 분들은 제가,

 

무서운 벌칙을 드립니다.

 

이상한 글입니까?

아니 이상한 이야기 입니까?

아니죠..

 

무서운 벌칙은 웃지않으시면 됩니다.

 

머 이런놈이 다있지.

 

이상한 글입니까?

아니 이상한 이야기 입니까?

아니죠..

 

나참 별꼴이네.  지가 잘못했어여.

 

웃으신다면 더욱더 강한 벌칙을 드립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웃지 않으면 됩니다.

 

배꼽을 만지지는 말아 주세요.

 

배꼽을 찾을수  있는 방법은 아마도 배를 만겠지요..

 

웃깁니까?

 

아직도 웃지 않으신 칭구분들께서는 방법을 알려딉니다.

 

웃지않는 비법을..

 

이상한 글입니까?

아니 이상한 이야기 입니까?

아니죠..

 

너무  깊게 생각치 마시고 조용하게 웃으면..  됩니다..

 

비결은 웃으시면 지는것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칭구님들께..

 

울지 않을수 없게 하는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잠깐 제가 이슬이는 사랑하는 관계로..

 

잠시 알콜을 빼고 오겠읍니다.

 

또 라는 낱말이 아니라 단어도 아니고 뭐지.

아시는 분들께도 선물을 푸짐하게 드립니다.

 

선물은 바로.....느낌이.

 

오십니까. 

 

아직 느낌이 안오시는 칭구님들께.

 

벌치을을 드립니다..

 

웃지말라는데 웄었지..

 

너두 벌을 받아바라

 

받았읍니까.

 

아직도 못 받으신분들께..

 

저는 칭구님께 드렸는데..

 

꼬리글로 알려주시면 다시 보내드립니다..

 

칭구님의 이멜을 알려주신다면 보냅니다..

 

아무도 모르게..

 

운영진님께..

 

몰래 알려주시면.

 

저도 운영진님과 칭구사이니까.

 

비밀은 없겠지요..

 

이멜을 알려 달라는것은..

 

여기까지 읽어준 창구님들께 힘을 나누어 드립니다.

 

힘을 주겠읍니다.

 

힘...

 

힘.

 

힘.

 

힘을을 세번이나 드렸는데도 아직 못받으신분들은.

 

어쩔수없군요..

 

당신의 이멜은 제가 알고 있읍니다.

 

왜..

 

제가 운영진님의 칭구이니까요..

 

이멜은을 여시는 순간 느끼는 순간 아실껍니다.

 

 

힌트를 드립니다..

 

제가 여기까지 쓴글중에 지 나 쥐로 생각되는 단어를 찾아보세요..

 

제말을 못밎으신다면..제 이멜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욕설을 들을수록 힘이 납니다.

 

한국인이라면 맨처움에 제가 쓴글을 활용해서 저에게 나쁜말을 마니마니 하여주십시요..

 

하여  라는 말은..글입니다.

 

글인지 말인지.  아리송해...아리송해.  어제 한말이 아리송해. 

 

해는 반말이고 하여 주십시요..

 

지금까지는 시작입니다.

 

지루하지만 읽어주신 분들께.

 

저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저의 이멜은 이미 운영진께 알려드렸읍니다.

 

저의 비밀을 알으셨다고요..

 

제가 지금 당장 보내드립니다.

 

오늘도 웃지 마시지 마시길 ..

 

부탁하면서 지는 이제 물러갑니다.

 

다음에 우리가 다시 만날수가 있을까?

 

이곳에서 이곳은 어딜까요?

 

저의퀴쥐도 있읍니다.

 

제가 쓴글중에.    .(점이나) ?(물음표) 이것을 사요하지 않는 낱말을 몇개나 알고 있는지요.

 

알고계신다면.

 

꼬리글로 알려주시면 현물(상품권)로 배송 하겠읍니다.

오늘은 어제의 오늘이 아니고 내일은 오늘의 내일이 아닙니다.

 

모두 생각차이입니다..

 

저를 기억하고 싶으신 생각이 없으신 분께..

 

기억하고 싶지 않는글..   지금 나는 웃고있습니다.

 

읽으셨읍니까.

 

영원히 기억하지 않을래야. 잊지.

않을수 없는 어머니 라는 단어도 함께 적어봅니다.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나의 이름을 외우지 말아주세요.

 

제가 외우고 있을테니까요.

 

그냥 즐거운생각 하시고 편한 잠을 꿈을 꾸시면서  저는 여기 있는 나입니다.

 

안녕히  아직도 웃지않으신 분은 나중에.,무섭지도 아니 무섭지도 아니 무섭지도 아니 무섭지도....

 

않는글을 이멜로 보냅니다.

 

빨리보낼수록 유리  합니다..(유리) 라는 단어에 무슨 비밀이 있읍니다.

 

왜 제가 웃음을 드렸기 때문입니다.

 

 

 

 

 

 

 

 

 

 

 

 

 

 

 

 

 

 

 

 

 

 

 

 

 

아니 제가 힘을 느끼게 나누어 드렸는데..

 

제가 방금 드렸읍니다.

 

못받으셨다고요..

 

힘이 안나신다고요..

 

사람은 인간이기 때문에..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 합니다..

 

내가 정직하면 남도 덩달아 정직하게 됩니다.

 

칭구들의 잘못된점을 보지 마시고 그 뒷면을 생각하여주신다면 우리가 이다음에 다시 만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인간은 돈이 우선입니다.

 

왜 돈이 없으면 웃지도 울지도(지 라는단어가 두개 들어 있읍니다.)

 

모릅니다..그때 누가 필요하겠읍니까..

 

바로 칭구 아닌 칭구 마니마니 사귀시면 도움이 될지언정.

 

해는 없읍니다.돈은 태어나고 죽어도 다시 부활합니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습니다.

 

죽기까지 고통스럽게 사느니 칭구들과 함께.

 

즐거웁게 생활 하시지 마십시요(제가 지 라는 단어를 사용 하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반대되는 말을 씁니다 사과드립니다..)

 

 

사과   받으세요......휭~~~~~~~              아니 택배로..         아니 이멜로 당신이보낸 이멜의 사과를 맛있게 먹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오늘이 아닙니다..

 

오늘도 제생각 하면서 마니 마니 웃으세요..

 

갑자기 어버이날 부르던 노래가 생각납니다.

 

나실제 괴로움 다잊으시고   기를실제 밤낮으로 애쓰는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님의 정성은 가이 없어라.....

 

지랄하고 자빠졌을까요 아니면 못오리 짱구방에..저는 아자 이씀니다..졸립니다 다음에서 우리다시 만나요즘 날씨가 장마로 인하여 여자들이 쓰는 향수가 아니 고향내음이 다름니다 도는도 레는레 미는미 파는파 솔은 솔 라는라 시는 시 도는 도.

 

다시말해서 그자리에 있지 못하시면 다음 후계자를 선정하여 주십시요.불협화음을 원하신다면.

저는 이등병을 원합니다..왜 제가 이등병이기 때문에..원나라가 어디에 있을지는 몰라도.

지구에 있겠지요  아니 다른곳에 있을지도 암튼 마니마니 웃으세요 웃는다고 누가 돈주는것도 아닙니다..

아니죠 돈을 줍니다..내가 줍니다..주는데도 못 받습니다..못이라는 단어가 단어는 아니고 무엇도 못도 아닌..

 

참이스리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따끈 따끈한 밤을 까먹으면 서서히 밤을 까먹습니다.

이바메 우리가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주시면 감삼사하겠지요 칭구님들 편하니 절편이 생각나는군요.

 

이런말 들어보셨을것입니다..무서운 글도 아닌 말도 아닌소도 아닌개도 아닌 안개 도아닌 개가 누워 서쪽으로 간달마는

야생마이겠지 요상스런 생각입니 다만 제가 이그를 쓰는것은 잠이 없으신 칭구님들 ㄱㄱ ㅔ 시원치 않는 글 을보 여드려 감를 드리면서 아무생각없이 한말이라고.. 과연 아무생각이 없어서 한말 일까요. . 생각이 몹니까..

 

보셨읍니까.. 왜?  넌 아니 칭구님들은 아무 생각 없이 말을을 하는게아니고 그를 쓰니까요.

가마니 생각해보십시요 생각을 하려 해도 생각을 할수가 었습니다. 가마니는 생각을

 

모릅니다 생각을 모를까요..  모른다는 그자체가 알고 있으니 모른다고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아니죠 알고도 모른척 할수도 있겠<지>요.

나를 아십니까..

 

모르시<지>요.

나를 아시는 분은 나에게 이멜로 보내시면 바로 나가 아닌 내가 받아서 보냅니다..누구에게로 바로 나에게로 잘못된 주소로 왔읍니다 말도 아니고 소도 아니고 개도 아니고 도도 아닌 오늘도 아니고 낼도 더욱더 아닌 오늘밤도아닌 새벽도 아닌 지금 올려봅니다..

 

어디로 올렸냐구요..분명히 올렸는데 오늘 올렸는데 아니 내일 일수도 월수로 갚을 생각이나 하<지> 아니 지그 밀수도박을 하면 안됩니다. 자피면 주글테면 죽여주세요즘날 씨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것 중에 이런말도 안되는 소리를.. 101가지가 있다는 어떤 프로레스러가 웃기지 우습지도 않는 글터를 이용하신 당신 감사를 드리면서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칭구님은 이그를 생각하면서 오늘 새로 탄생하심을 축하드립니다..받으셨나요 후불로 처리 내지는 않겠지만 운영자님께서

보내실겁니다  나의 칭구들이여 오늘은 일어나야할시간 다으메 다시만난다면 만날수있을까요 세상은 빙글 빙글 도는것

도가 다시 도가 되는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즐기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도는 도일뿐 한단계 올라간 도일뿐 계속 나이가 아니 늙어 가고 있는것 이지요 이왕 사시는 김에 착한일 조금마니라도 적게 하셔도 좋을듯합니다.

다음에 우리가 다시만난 다면..이젠 벌써 훌쩍 커버린 당의 소중한 추억을 찾아서 짱을 찾아주셔서 이글을 보셨다는 자체로도 영광 하면 굴비가 만원에 열두마리입니다..

 가까운 은행에들러 전화주시면 법성포로 달려가봅니다 굴비가 맛좋습니다. <맛 있습니까?.>

맛이 있습니까.  무슨맛을..간장맛이 아니 굴비맛이...담배맛이 술마시지 말라는 술은 왜마시지면 나쁜 술을 왜 아니 마실까.

맛도 모르면서. 맛을맙니까 무슨맛을 조개가 맛니라는 조개도 있다는데..전설이아니 풍월아닌 그런말 장나도아닌 거짓말도 아닌 웃기지도 아닌 웃지도 못할 그런게 인생사리가 나왔다는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맞는 말입니다..

물이 산이 될수도있고 산이물이 될수도 있는데..왜 물을 물이라고 누가 이름 지었습까? 산은 또 왜 산이라고 이름을 지었나요.. 모두 사람이 편하게 생각하기 위해서 만든것입니다 .인생은 돌고 도는 풍차를 생각하시면 시계가 왜째깍 째깍 하는 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있을까요..생각 차이나 타우니 아니 태우면 태울수로 냄새가 나는 것을 본적이 없계지요.

바로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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