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를 퍼지는 못하고요...
일부만...
[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정규직 근로자들을 대표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 대의원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시작된 비정규직들의 농성에 정규직도 동조 파업을 펼쳐줄 것을 요청하기 위함이었다.
동조파업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높은 벽을 재차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
개 니ME 얼어죽을.....
비정규직, 인턴.... 이거 완전...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