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은
그러자 이런류의 답글이 많이 나옴, 요약하면 물론 과장 되긴 했지만 젊은 층이라 잠재력이 많고 한류열풍까진 아니어도
신한류로써는 좋은 출발이다.
그때 프랑스 현지포스를 뽐내며 그분이등장하셔서
프랑스 국민의 문화성을 엄청나게 과대 포장함.
내가 가봐서 아는데 지하철에서 존나 크게 처떠들면서 노래부르고
팔찌나 강매하고 아무튼 문화는 개뿔
맨마지막 문단이 대박.
댓글로 대중문화는 고급문화가 아니고 프랑스사람들이라고 고급문화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글이 등장하자,
갑자기 일본찬양.
왜이렇게 생각없이 자기나라까는 연놈들이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