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축구선수들 말말말

훼인즈 작성일 11.11.08 20: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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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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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나의 장점은 드리블, 스피드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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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 반니스텔
"내 눈엔 오직 골대 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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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앙리

"나는 사람들이 내 이름을 기억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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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리 세브첸코


"스트라이커는 공 잡는 그 순간부터 득점만을 생각해야 한다."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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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 네드베드

나는 하루에 12시간을 연습했고 두 어느 한 다리가 우월하지 않다고 느낄때 처음으로 희열을 느꼈다.
나의 하루 일과는 연습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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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불가능, 그것은 나약한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하다"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불가능,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도전할 수 있는 

"불가능, 그것은 사람들에게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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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언제까지나 시합이 끝나지 않고, 이대로 플레이하고 싶다고 생각할때가 있다.
볼과 일체가 되어, 자유로운 기분을 즐기는 것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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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피구

"나는 나만의 방식을 창조하고 싶다."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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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 네스타


"수비의 목적은 볼을 뺏는 것이 아니라 골을 먹히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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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말디니



"대전 상대는 적이 아니다. 같은 그라운드 위에서 싸우는 동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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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칸나바로

"공은 바로 여기서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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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베르투 카를로스

"내 비록 작지만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체력과 스피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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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반데사르

"공이 내 손 맞고 골대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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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루이지 부폰

"못막을 공은 막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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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칸

스포츠 맨이 되려면 지는능력도 필요하다.
 
후보라도 월드컵에 참가해서 내 경험을통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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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르 카시야스

"나는 공을 막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다만 팀의 패배를 막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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