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형님들한테 조언을 구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여자
결국엔 안됬습니다.
제가 무턱대고 막말해서 그런거긴 하지만..
신뢰가 무너졌고 자기 컨트롤 못한다고 싫다네요.
학교 앞으로 길어야 두달남았는데
어색하게 다녀야겠어요.
이젠 짱공 엽겔이나 보면서 킥킥거리다 졸업해야겠네요.
즐거운 빼빼로데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