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쪽 촬영갔다가 점심먹고 일하자면서 근처에 작은 카페테리아?
마땅히 먹을 곳이 없더라구요 강남 을지병원 사거리 골목쪽에 있는 곳인데
화장실에 들어가려다 보니 문옆에 엄청 큼지막한 얼룩말궁뎅이가 그려져 있더라능 ㅋㅋㅋ
안그래도 짱공유 얼룩말님 생각나서 멍때리다 한참 웃엇네요
이때가 벌써 2개월쯤 됬나? 1개월전인가 아무튼 좀 되었지만 아이폰 정리하다 올립니다 ㅋㅋㅋ
점심먹은곳도 소박하니 나름 괜찬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