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보다가 반가워서 샀음. ㅎㅎ
지금은 오백원인데 옛날엔 얼마였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기억나시는 분? ㅋㅋ
그때는 엄지손가락 마디 한개 크기의 벌레 모양의 플라스틱 장난감 하나도 같이 들어있던 것 같은데..
너무 어렸을때라 포장풀고 열다가 벌레보고 놀라서 울었던 기억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