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옆집 ㅅㅂㄴ이 개를 키웁니다.
근데 여기는 원룸인데다가 반지하라서 쩌렁쩌렁 아오!!!
평소에는 짖는거 없었는데 오늘 주인놈이 밥을 안주고 갔는지 미친듯이 짖고
찡찡거리고 미치겠네요.
저번에는 개패는소리 나더니
또 주인놈도 지여잔지 먼지랑 영통을 하는지 그년 전화속 목소리도 쩌렁쩌렁 울리게 통화하고
미치겠네요.
놈의 처리방법을 구합니다. ㅜㅜ ㅅㅂㄱㅆ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