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부인하던 성현이 결국 실토 하는구나.........젊은것이......참........
검찰에 따르면 김성현은 구속된 브로커 강씨와 함께 지난해 4~5월 최소 2차례의 승부 조작에 대해 진술했다. 약 1000만원을 받고 고의로 '첫 회 볼넷'을 던진 것이다. 4월24일 삼성전과 5월14일 LG전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중 한 경기는 계획대로 이뤄졌고, 한 경기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준이는 29일날 오키나와에서 혼자 검찰 출두하러 온다네......이놈도 지금은 부인하지만..조사받으면 실토 하겠지....
LG구단 초상집 분위기겠네........................
이건 시작이다.............LG에만 이런 얘들 있을까?.......................
타구단들 벌써 내부조사 들어가고 의심가는 선수들나왔겠지...........구단명예 생각해서 무조건 묵인할려고 쇼하겠지....
자수해라 이것들아.........글고 올해는 프로야구 개막 못한다.........
이러고도 개막하면 진흙탕에 야구팬들도 같이 와서 같이 더러워지자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