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보면 한국에서는 수지나 아이유가 대세인것 같더군요.
일본등 여러 아시아국가에서도 한류 바람이 뜨겁기도 하고...
한국의 아이돌들의 맹활약을 보면서 문득 어린 시절이 향수가 일어나서 찾아 봤습니다.
제 중고등학교 시절(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는 그야말로 한국은 홍콩배우들의 전성기라고 해도
좋은 상황이었죠...
이들 말고도 유명한 천녀유혼의 왕조현이나 후에 에로 영화를 찍어 깜짝 놀라게 했던 이려진
반대로 누드 사진집등을 발판으로 크게 성장한 비비안수,예쁘다기 보단 멋지다는 인상을 준 장만옥
역시 성인 영화를 다수 찍어 이미지 체인을 한 구숙정 등등....
아마 요새 젊은 분들은 잘 모를실 수도 있습니다만 제게는 나름 소중한 추억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