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의 향수....

오클랜드 작성일 12.04.04 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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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보면 한국에서는 수지나 아이유가 대세인것 같더군요.

일본등 여러 아시아국가에서도 한류 바람이 뜨겁기도 하고...

한국의 아이돌들의 맹활약을 보면서 문득 어린 시절이 향수가 일어나서 찾아 봤습니다.

제 중고등학교 시절(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는 그야말로 한국은 홍콩배우들의 전성기라고 해도

좋은 상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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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말고도 유명한 천녀유혼의 왕조현이나 후에 에로 영화를 찍어 깜짝 놀라게 했던 이려진

반대로 누드 사진집등을 발판으로 크게 성장한 비비안수,예쁘다기 보단 멋지다는 인상을 준 장만옥

역시 성인 영화를 다수 찍어 이미지 체인을 한 구숙정 등등....

아마 요새 젊은 분들은 잘 모를실 수도 있습니다만 제게는 나름 소중한 추억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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